2012년 5월 27일 일요일

풍경








둏다

아멜리에

말로만 듣던 영화의전당은 훨씬 더 위엄돋았다 ohoh!




아멜리에! 
역시 극장에서 보는거랑 컴퓨터로 보는거랑 다르다.
혼자 엔딩크레딧 끝가지 올라가는거 까지 보고 더 감동받았다.

그리고
오드리토투 보면 볼수록 강혜정 닮았닿!




Sans toi, Les e'motions d'aujourd'hui ne seraient que la peau morte des e'motions d'autrefois.
당신없는 오늘의 삶은 어제의 찌꺼기 일뿐.

2012년 5월 21일 월요일

데이터


데이터 다썼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돈도 다 썼다 핳ㅎㅎ핳ㅎㅎㅎㅎㅎ핳ㅎ핳ㅎㅎㅎㅎㅎ
용돈 받을려면 한달이나 기다려야한닿ㅎㅎㅎㅎ..

2012년 5월 5일 토요일

오븐



집에 오븐이 있다는 것, 맛있는 아침을 먹을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