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영화의전당은 훨씬 더 위엄돋았다 ohoh!
아멜리에!
역시 극장에서 보는거랑 컴퓨터로 보는거랑 다르다.
혼자 엔딩크레딧 끝가지 올라가는거 까지 보고 더 감동받았다.
그리고
오드리토투 보면 볼수록 강혜정 닮았닿!
Sans toi, Les e'motions d'aujourd'hui ne seraient que la peau morte des e'motions d'autrefois.
당신없는 오늘의 삶은 어제의 찌꺼기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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